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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나눔이 가장 기본적인 나눔입니다.

교육은 전세대의 지혜를 후세대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교육은 연구의 바탕입니다. 인류는 교육을 통해 기아, 전쟁, 재난,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고 있습니다. 교육은 가장 효율적인 재생산입니다. 교육받은 사람이 다시 교육하고 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불행스럽게도 이처럼 중요한 교육이 지역적으로 편중되어 있어 지역 간의 불평등과 갈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 관점(Global Prospect)에서 보면 이는 분명히 비생산적입니다.

한국은 30년 만에 국민소득 100달러에서 10,000달러까지 끌어올린 전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이지만 40~50년 전의 기아, 전쟁, 재난, 폭력으로부터 저만치 벗어나 있습니다. 한국이 교육을 통해 성공한 나라라는 사실은 전 세계가 인정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공은 여러 국가의 도움을 통해 이루어진 결과입니다. 앞으로도 다른 나라와 함께 서로 돕는 체제를 구축하지 못하면 더 큰 발전을 이룩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이해와 협조의 기본은 나눔입니다. 우리나라의 교육경험을 다른 나라와 함께 나누어야 할 때입니다.

평소에 교육 나눔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세계어린이교육후원회(WOCEM)를 조직하고 운영해오던 정순훈 전 배재대학교 총장이 몸소 이를 실천하기 위해 우리의 가장 친근한 국가인 몽골에서 교육봉사에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나의 작은 나눔이 나라를 위하고 전 인류와 나 자신과 후손들을 행복하게 할 것입니다.

“후레” 정보 통신 대학교 후원 이사장 송 자

 

한명의 몽골의 과학꿈나무를 박사급기독과학기술자로 키워 주십시오.

몽골은 인구 270만명의 작은 나라입니다. 중국과 러시아에 700만명의 몽골민족이 살고 있는 한이 있는 나라입니다. 전 세계에서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로 공산정권을 세운 혁명의 나라입니다. 그리고 일인당 국민소득이 1,500달러인 가난한 나라입니다.

몽골의 국토면적은 남한의 15배인 큰 나라입니다. 세계 10대 자원부국인 잠재적 부자나라입니다. 정치적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채택하고 있는 열린 국가입니다. 그리고 년 간 경제 성장률이 7~8%로써 발전 가능성이 아주 높은 나라입니다. 세계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건설했던 민족이라는 자부심이 강한 나라입니다.

옛날에는 우리 민족과 함께 살았습니다. 그리고 싸우기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정도 많이 들었습니다. 몽골반점, 어순, 생긴 모습, 문화적 배경, 성격 등이 마치 같은 민족 같습니다. 현재 몽골에 3천명의 교민이, 한국에는 3만명의 몽골인이 살고 있습니다. 비행기로 3시간이면 울란바타르에 도착합니다. 몽골인들도 한국을 제일 좋아합니다.

울란바타르의 옛 이름인 후레(HUREE)의 명칭을 딴 이 대학은 건국대학교에서 IT학과 교수로 정년퇴직하신 김영권 전총장께서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타르에 2002년에 설립한 대학입니다. 2011년 3월 현재 학부에 12개의 학과 800여명과 대학원에 각각 4개의 석.박사과정을 두고, 부속 초.중.고등학교에 200명의 학생을 두고 있는 작지만 알찬 몽골의 명문대학입니다.

그러나 한국적 기준으로 보면 열악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의 많은 분들의 업적에 저의 작은 경험과 열정을 보태어 후레대학을 몽골 속의 한국대학, 몽골 속의 세계대학으로 성장시켜 몽골과 한국의 우의에 작은 도움을 주고자합니다. 많은 조언과 도움 부탁드립니다.

“후레” 정보 통신 대학교 총장 정순훈